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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저신장이란?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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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 신장이란 표준 신장을 기준으로 3백분율 이하일 때를 말하며 100명을 키 순서대로 섰을 때 앞에서 3번째까지의 아이가 저 신장일 수 있습니다. 그리고 매년 4cm 이하의 성장을 보이거나 표준보다 10cm이상 작은 아이는 저 신장일 가능성이 높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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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신장의 원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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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족성 저 신장 |
신장은 유전적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대부분의 저 신장 학생들에게 해당됩니다. 이런 경우에도 성장 호르몬의 치료가 도움이 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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체질성 저 신장 |
출생시의 신장은 정상이나 1세 전후부터 발육이 늦어지는 경우입니다. 그러나 사춘기 전후로 급속히 성장하여 최종 신장은 정상이 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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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성 소모성 질환에 의한 저 신장 |
심장병, 간질환, 위장질환 등으로 성장 장애가 있는 경우입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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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르몬 분비 이상으로 인한 저 신장 |
성장호르몬, 갑상선호르몬, 당뇨병 등에 의하여 성장장애가 나타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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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천성 이상으로 인한 저 신장 |
임신 중에 문제로 성장장애가 있거나 유전적 장애로 초래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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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가 쑥쑥 커지는 생활방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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활습관 등 환경적 요인만 잘 조절해줘도 키가 키기 크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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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은 충분히!!! |
우리 몸의 성장호르몬은 주로 밤에 활발한 대사활동을 하기 때문에 가능한 10시 이전에 잠을 자고 숙면을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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쑥쑥 자라는 운동들 열심히 하기 |
성장판을 자극해 다리의 길이와 키 성장을 돕는 데는 지면과 수직이 되는 조깅, 줄넘기, 점프동작이 도움이 됩니다. 그리고 상체와 하체를 최대한 이완시켜주는 스트레칭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. 운동시작 후 20분부터 호르몬이 점차적으로 증가합니다. 운동을 적당하게 시키는 것은 키 성장에 보탬이 되나 무리하면 오히려 성장을 방해하므로 좋지 않은 것입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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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동 선택의 주의점 |
역도, 유도, 마라톤, 럭비, 기계체조 등은 오히려 키가 크는 것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. 반면에 축구, 수영, 배구, 농구, 테니스, 줄넘기 등은 효과적인 운동이고 성장체조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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골고루 먹기 |
특히 몸이 급속하게 자라는 2세 이전에는 충분한 영양 섭취가 중요하며 단백질 칼슘 비타민 무기질 당분 지방 등 영양소를 고루 섭취해야 합니다. 짜고 매운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. 그리고 사탕이나 초콜렛 같은 단 음식과 기름기 많은 음식은 가능한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. 과도한 당분은 뼈대가 만들어지는 것을 방해하며, 몸에 많이 쌓인 지방은 여성 호르몬 분비를 촉진해 키가 자라는 데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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